창작/국내<파란나라> 25.06.05.~06.06. 세명대 민송아트홀 1관 /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

파란나라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 DANKOOK UNIVERSITY

 @dkupf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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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목) 19:00

06.06.(금) 13:00 / 17:00

세명대학교 민송아트홀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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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김수정

▪연출             이원민

▪지도교수      성기욱, 윤원재, 이대현, 전창훈

학과장          이대현


▪관람연령       만 10세 이상 관람가

입장료           10,000원

▪예매              플레이티켓

▪문의전화       010-4929-3687


시놉시스

2025년, 교실이라는 사회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발버둥 치던 학생들이 세계사 교사 이종민의 ‘체험을 통한 역사학습’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시작한다.

힘, 성적, 외모, 재력, 그 어떤 것으로도 차별하지 않는 ‘파란나라’를 만들고자 시작된 ‘파란혁명’은 순식간에 교실을 넘어 학교 전체로 퍼져나간다.


공연 소개

<파란나라>는 교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미숙한 아이들이 집단 속에서 결핍과 내면의 의지를 따라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군상극이다. 평등을 향한 여정은 단순한 아이들이 성장담이 아닌, 권력 이동과 통제, 저항이 얽힌 복합적인 서사로 전개되며, 결국 파국을 맞는다. 이 작품은 전체주의가 개인을 어떻게 소멸시키는지를 보여주고 그에 따라 진정한 공동체와 질서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교실은 단순한 무대가 아닌 사회의 축소판으로 기능하여 그 메시지를 더 넓은 공동체와 국가까지로 확장한다.


출의 글

학교라는 인권과 자유가 보장된 공간에서 다양한 인간상을 보여주던 학생들이 점차 자연스럽게 전체주의에 물들며, 어느 순간 각자의 자유를 억압하고 집단을 통해 힘을 과시하게 된다. 이는 현대 사회 전반의 문제점들인 과도한 경쟁, 약육강식, 혐오, 폭력, 불평등 등과도 맞닿아 있다. 이 작품을 통해 누구나 잠재적 전체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싶으며, 문제점들을 방치할 경우 전체주의의 실패보다 더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싶다.


CAST

정선생          정수지

권지용          김민성

김보나          호명철

김세현          황효식

나주희          나윤정

서수빈          김수현

심율             션지아이

안재형          안재형

윤동희          윤동희

이서윤          양지아이

정연오          정연오

치엔르옹       치엔르옹

황미르          황지선

박선생          안재형


STAFF

무대, 조명    정벼리

음향             김성혁(부서장), 쉬죵리앙(부원), 이에친동(부원), 천쒸엔(부원)

의상             티엔이칭(부서장), 리우젼(부원), 우씽위(부원)

소품             위징원(부서장), 임우여(부원), 쟝이(부원)

기획             주영훈(부서장), 깐뤠이판(부원), 쑨씨판(부원), 양커씬(부원), 주야배(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