〡잊지 못 할 하루〡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 SOONGEUI WOMEN'S UNIVERSITY
@sewu_acting
───
06.12.(목) 15:00 / 19:30
06.13.(금) 15:00 / 19:30
숭의여자대학교 음악당
───
▪원작 공동창작
▪연출 김윤지, 윤정은
▪지도교수 김한아
▪학과장 김한아
▪관람연령 전체 관람가
▪입장료 무료
▪예매 플레이티켓, 네이버 폼
▪문의전화 010-3959-4034
시놉시스
때는 1998 년, 130년 전통이 무색할만큼 꺼져가는 명성과
IMF 사태로 폐교 위기에 놓인 목련여자예술고등학교.
' 꿈' 하나만으로 모인 7 명의 친구들은 남은 시간을 쉼없이, 뜨겁게 달린다.
마침내 아이들이 뒤를 돌아보게 되는 그 날,
과연 어디까지 나아왔을까. 얼마나 청춘을 가득히 채워왔을까.
그리고 그 앞엔 또 어떤 설렘이 기다리고 있을까.
공연 소개
130년 전통의 목련여자예술고등학교.
국내 최고의 예술 인재들이 거쳐 간 이곳은 폐교 위기에 놓인다.
명성은 사라졌지만, 단 하나—‘무대’라는 꿈으로 이곳에 모인 일곱 명의 소녀들은 여전히 매일을 버티고, 꿈꾸고, 살아간다.
서툰 열정과 오랜 꿈을 안고 나아가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목련예고 ‘연기과’에 당대 최고의 스타가 전학 오면서,
오래된 교정은 다시금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끝이라는 예감 속에서 더욱 뜨겁게 쏟아낸 하루하루.
그들은 그렇게, 평생을 안고 살아갈 '하루'를 만들어간다.
마침내, 그날이 오면.
우리는 얼마나 멀리 갔을까.
얼마나 진심으로 청춘을 채워뒀을까.
그리고 이 무대 위엔, 여전히 또 다른 설렘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울 시간과 싱그러웠던 꿈과 함께...
연출의 글
안녕하세요! 이번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 창작극 ‘잊지 못할 하루’의 학생 연출을 맡게 된 윤정은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공연을 관람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고, 그 덕분에 이 연극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분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꿈이 있으며, 그 꿈의 크기나 형태와 상관없이 꿈을 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연극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있으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꿈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다시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공연속 아름다운 꿈과 시간의 소중함을 통해 잠시나마 용기와 희망, 위로가 되시길바랍니다.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첫 젊은연극제 참가작이 저희 '잊지 못할, 하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2000석 객석을 채울 열정으로 준비 할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CAST
a반
온하루 윤정은 이지원
임다정 김인서 최다온
오진희 이서연 고예영
유춘심 국보경 윤혜원
진신기 박민주
소리나 이민아 김소진
박정숙 김나영 노주희
매점언니 이예인
마쌤 손예서 심서현
이사장 최다온 김인서
이제이 김원하
윤지후 김찬희
박우리 국보경 윤혜원
b반
온하루 송보미 박다혜
임다정 고은빈
오진희 한가희 서채희
유춘심 김아인 문은채
진신기 하윤지
소리나 강시원 박시언
박정숙 예성윤 박지윤
매점언니 김윤지
마쌤 김다은 서채희
이사장 송보미 박다혜
STAFF
연출 김윤지, 윤정은
조연출 강시원, 이예인
기획팀장 김다은, 손예서
기획홍보 김찬희, 이채윤
기획 고예영, 김아인
무대팀장 김인서, 송보미
스케치업 김나영
무대실측 김인서, 김나영
무대디자인 예성윤, 송보미
소품팀장 김원하, 박시언
소품팀원 이민아, 심서현, 김정우
작가팀장 서채희, 최다온
작가팀원 김정우, 고예영, 심서현, 박주빈
헤어팀장 서채희, 최다온
헤어실무 하윤지, 국보경
헤어레퍼런스 이영진
음향팀장 한가희, 박민주
음향팀원 박다혜, 노주희

〡잊지 못 할 하루〡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 SOONGEUI WOMEN'S UNIVERSITY
@sewu_acting
───
06.12.(목) 15:00 / 19:30
06.13.(금) 15:00 / 19:30
숭의여자대학교 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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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공동창작
▪연출 김윤지, 윤정은
▪지도교수 김한아
▪학과장 김한아
▪관람연령 전체 관람가
▪입장료 무료
▪예매 플레이티켓, 네이버 폼
▪문의전화 010-3959-4034
시놉시스
때는 1998 년, 130년 전통이 무색할만큼 꺼져가는 명성과
IMF 사태로 폐교 위기에 놓인 목련여자예술고등학교.
' 꿈' 하나만으로 모인 7 명의 친구들은 남은 시간을 쉼없이, 뜨겁게 달린다.
마침내 아이들이 뒤를 돌아보게 되는 그 날,
과연 어디까지 나아왔을까. 얼마나 청춘을 가득히 채워왔을까.
그리고 그 앞엔 또 어떤 설렘이 기다리고 있을까.
공연 소개
130년 전통의 목련여자예술고등학교.
국내 최고의 예술 인재들이 거쳐 간 이곳은 폐교 위기에 놓인다.
명성은 사라졌지만, 단 하나—‘무대’라는 꿈으로 이곳에 모인 일곱 명의 소녀들은 여전히 매일을 버티고, 꿈꾸고, 살아간다.
서툰 열정과 오랜 꿈을 안고 나아가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목련예고 ‘연기과’에 당대 최고의 스타가 전학 오면서,
오래된 교정은 다시금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끝이라는 예감 속에서 더욱 뜨겁게 쏟아낸 하루하루.
그들은 그렇게, 평생을 안고 살아갈 '하루'를 만들어간다.
마침내, 그날이 오면.
우리는 얼마나 멀리 갔을까.
얼마나 진심으로 청춘을 채워뒀을까.
그리고 이 무대 위엔, 여전히 또 다른 설렘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울 시간과 싱그러웠던 꿈과 함께...
연출의 글
안녕하세요! 이번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 창작극 ‘잊지 못할 하루’의 학생 연출을 맡게 된 윤정은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공연을 관람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고, 그 덕분에 이 연극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분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꿈이 있으며, 그 꿈의 크기나 형태와 상관없이 꿈을 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연극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있으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꿈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다시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공연속 아름다운 꿈과 시간의 소중함을 통해 잠시나마 용기와 희망, 위로가 되시길바랍니다.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첫 젊은연극제 참가작이 저희 '잊지 못할, 하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2000석 객석을 채울 열정으로 준비 할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CAST
a반
온하루 윤정은 이지원
임다정 김인서 최다온
오진희 이서연 고예영
유춘심 국보경 윤혜원
진신기 박민주
소리나 이민아 김소진
박정숙 김나영 노주희
매점언니 이예인
마쌤 손예서 심서현
이사장 최다온 김인서
이제이 김원하
윤지후 김찬희
박우리 국보경 윤혜원
b반
온하루 송보미 박다혜
임다정 고은빈
오진희 한가희 서채희
유춘심 김아인 문은채
진신기 하윤지
소리나 강시원 박시언
박정숙 예성윤 박지윤
매점언니 김윤지
마쌤 김다은 서채희
이사장 송보미 박다혜
STAFF
연출 김윤지, 윤정은
조연출 강시원, 이예인
기획팀장 김다은, 손예서
기획홍보 김찬희, 이채윤
기획 고예영, 김아인
무대팀장 김인서, 송보미
스케치업 김나영
무대실측 김인서, 김나영
무대디자인 예성윤, 송보미
소품팀장 김원하, 박시언
소품팀원 이민아, 심서현, 김정우
작가팀장 서채희, 최다온
작가팀원 김정우, 고예영, 심서현, 박주빈
헤어팀장 서채희, 최다온
헤어실무 하윤지, 국보경
헤어레퍼런스 이영진
음향팀장 한가희, 박민주
음향팀원 박다혜, 노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