〡죽은 시인의 사회〡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Cheongju University
@cju_ohcaptain
───
06.28.(토) 14:00 / 18:00
06.29.(일) 14:00 / 18:00
선돌극장
───
▪원작 톰 슐만 (Tom Schulman)
▪연출 김재하
▪지도교수 하경화
▪학과장 서곡숙
▪관람연령 전체 관람가
▪입장료 무료
▪예매 플레이티켓
▪문의전화 010-2399-8629
시놉시스
<전통,명예,규율,미덕> 최고를 자랑하는 서울의 명문고등학교 웰튼.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학생들이 의대,법대... SKY대학을 가기 위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매일을 공부로 살아간다.
어느 날, 새로 부임한 교사 ‘키팅’은 자신을 선생님이 아닌 "오, 캡틴, 나의 캡틴"이라 불러도 좋다고 말하며 독특한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충격을 안겨준다.
이상하고 특이하기만 하던 키팅의 수업을 통해 점차 학생들은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인생의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게 된다.
공연 소개
“그들은 단지 시를 읽었을 뿐인데, 삶이 바뀌었다.”
명문고등학교 ‘웰튼’에서 억압된 교육 속에 살던 학생들.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교사, 존 키팅.
이 공연은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자기 목소리를 찾고 싶었던 청춘의 용기와
자유를 향한 갈망을 무대 위에 그려냅니다.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
“당신은 지금, 당신의 삶을 살고 있나요?”
연출의 글
안녕하세요.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재하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2025년 6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어쩌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전해주러 오늘, 조금 특별한 선생님이 찾아옵니다.
학생연극에 대한 기대는 현재보다 미래에 있습니다. 기존 연극이 지향하는 바는 관객을 목표로 하는 무대적 성공에 초점을 두는것이 일반적인데 이에 비해 학생연극은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며, 또한 무엇보다 각자의 역량 향상에 역적을 둡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배우, 그리고
따듯하고 정열적인 예술가의 가슴을 가진 배우들에게 따듯한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CAST
키팅 정지원
닐 이주안
앤더슨 오유경 , 황은혜
녹스 김건휘 , 임애선
찰리 강승찬 , 김나연
카메론 이종혁 , 전준재
교장 한이수
닐 모친 김온조
STAFF
연출 김재하
조연출 이종혁 , 황은혜
연출부 김온조
기획부 한이수 , 오유경 , 구동아
무대부 임애선 , 강승찬 , 전준재
조명부 김건휘 , 강민성 , 강승찬 , 전준재 , 정지원
음향부 이주안 , 정지원 , 남혜정
촬영부 이종혁 , 강승찬 , 전준재 , 신서율 , 김민기
의소부 황은혜 , 김나연 , 오유경

〡죽은 시인의 사회〡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Cheongju University
@cju_oh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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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토) 14:00 / 18:00
06.29.(일) 14:00 / 18:00
선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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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톰 슐만 (Tom Schulman)
▪연출 김재하
▪지도교수 하경화
▪학과장 서곡숙
▪관람연령 전체 관람가
▪입장료 무료
▪예매 플레이티켓
▪문의전화 010-2399-8629
시놉시스
<전통,명예,규율,미덕> 최고를 자랑하는 서울의 명문고등학교 웰튼.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학생들이 의대,법대... SKY대학을 가기 위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매일을 공부로 살아간다.
어느 날, 새로 부임한 교사 ‘키팅’은 자신을 선생님이 아닌 "오, 캡틴, 나의 캡틴"이라 불러도 좋다고 말하며 독특한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충격을 안겨준다.
이상하고 특이하기만 하던 키팅의 수업을 통해 점차 학생들은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인생의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게 된다.
공연 소개
“그들은 단지 시를 읽었을 뿐인데, 삶이 바뀌었다.”
명문고등학교 ‘웰튼’에서 억압된 교육 속에 살던 학생들.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교사, 존 키팅.
이 공연은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자기 목소리를 찾고 싶었던 청춘의 용기와
자유를 향한 갈망을 무대 위에 그려냅니다.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
“당신은 지금, 당신의 삶을 살고 있나요?”
연출의 글
안녕하세요.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재하입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2025년 6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어쩌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전해주러 오늘, 조금 특별한 선생님이 찾아옵니다.
학생연극에 대한 기대는 현재보다 미래에 있습니다. 기존 연극이 지향하는 바는 관객을 목표로 하는 무대적 성공에 초점을 두는것이 일반적인데 이에 비해 학생연극은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며, 또한 무엇보다 각자의 역량 향상에 역적을 둡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배우, 그리고
따듯하고 정열적인 예술가의 가슴을 가진 배우들에게 따듯한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CAST
키팅 정지원
닐 이주안
앤더슨 오유경 , 황은혜
녹스 김건휘 , 임애선
찰리 강승찬 , 김나연
카메론 이종혁 , 전준재
교장 한이수
닐 모친 김온조
STAFF
연출 김재하
조연출 이종혁 , 황은혜
연출부 김온조
기획부 한이수 , 오유경 , 구동아
무대부 임애선 , 강승찬 , 전준재
조명부 김건휘 , 강민성 , 강승찬 , 전준재 , 정지원
음향부 이주안 , 정지원 , 남혜정
촬영부 이종혁 , 강승찬 , 전준재 , 신서율 , 김민기
의소부 황은혜 , 김나연 , 오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