〡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〡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연극과 Dong-Ah Institute Of Media And Arts
@dima_seiko_middle_school?
───
06.30.(월) 19:00
07.01.(화) 19:00
스튜디오 블루
───
▪원작 하타사와 세이고
▪연출 최태성
▪지도교수 박건우
▪학과장 노은미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관람가
▪입장료 없음
▪예매 플레이티켓
▪문의전화 010-8485-7810
시놉시스
방송용 스피커에 목을 매단 채 자살한 한 학생이 남긴 편지와 편지 안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5명의 학생들의 학부모들.
가해자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말들은 정의를 무너뜨리고, 피해자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진실은 침묵으로 사라진다.
공연 소개
한 명문중학교의 여학생이 방송용 스피커에 나이론 끈으로 목을 매달아 자살한 광경을 담임선생님이 목격하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담임선생님 앞으로 유서로 추정되는 편지 한 통이 도착하게 되며 편지에는 가해 학생으로 추정되는 5명의 학생 이름이 적혀있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학생들의 부모님을 호출하게 되고 사건과 편지에 대한 내용을 알리자 상황을 부정하다가 결국 사건의 중요한 단서인 편지를 파기시키는 행위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나 또 다른 외부인과 함께 그에게 도착한 두 번째 편지의 내용이 밝혀지며 사건은 점점 더 극에 치닫게 된다. 이 극은 가해학생이 직접 등장하지 않고 그들의 부모가 등장하여 사건을 덮으려는 모습과 진실이 드러날수록 점점 더 본성을 드러내는 부모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연출의 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학교폭력이라는 작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소재에서 출발해 사회적 계급에 따른 차별과 편견, 인간의 본성, 사회 속 정의, 그리고 자식을 향한 부모의 정의까지 다층적으로 조명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가해자가 아닌 그들의 부모들이 자식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날것 그대로 보여줍니다.
기술이 발전하듯 해가 갈수록 학교폭력의 양상도 교묘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왕따와 같은 폭력은 학교 안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회 곳곳 다양한 관계 속에서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극을 통해 그런 문제들을 마주하고 관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상황을 회피하거나 무마시키며 오히려 정당화하려는 가해자들의 추악함, 그리고 이를 방관하며 외면하는 이들 또한 결코 가볍지 않은 죄를 짓고 있음을 말하고자 하였습니다. 나아가 현재의 사회가 이보다 더한 사건들도 품고 있다는 사실을 환기하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려 합니다.
극의 초반에는 "가해 학생들의 부모 얼굴은 과연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유도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그들의 얼굴조차 마주하고 싶지 않을 만큼 이들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을 저질렀는지를 뚜렷하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CAST
지로 박성우
마사코 권미소
료헤이 김태영
다에코 이승연
시게노부 김형진
도모코 서은서
미사오 차보윤
준코 전유빈
다마요 김가람
쇼지 최태성
하라다 백길산
도다 유한나
엔도 황준영
STAFF
연출 최태성
기획 김가람, 차보윤, 백길산
음향 이승연, 황준영
의상 전유빈, 김형진
소품 권미소, 서은서
총무 유한나, 박성우
배우장, 안전관리자 김태영
조명(LIGHT FACTORY) 우민서, 이희정
음향(SR) 장원두, 한슬기, 구나영, 조수연, 제민희
중계(B.E.V) 박소희, 김수민, 고승완, 박예은, 정다희, 최경찬, 강기범, 김시우
작곡 최서진

〡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〡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연극과 Dong-Ah Institute Of Media And Arts
@dima_seiko_middle_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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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월) 19:00
07.01.(화) 19:00
스튜디오 블루
───
▪원작 하타사와 세이고
▪연출 최태성
▪지도교수 박건우
▪학과장 노은미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관람가
▪입장료 없음
▪예매 플레이티켓
▪문의전화 010-8485-7810
시놉시스
방송용 스피커에 목을 매단 채 자살한 한 학생이 남긴 편지와 편지 안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5명의 학생들의 학부모들.
가해자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말들은 정의를 무너뜨리고, 피해자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진실은 침묵으로 사라진다.
공연 소개
한 명문중학교의 여학생이 방송용 스피커에 나이론 끈으로 목을 매달아 자살한 광경을 담임선생님이 목격하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담임선생님 앞으로 유서로 추정되는 편지 한 통이 도착하게 되며 편지에는 가해 학생으로 추정되는 5명의 학생 이름이 적혀있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학생들의 부모님을 호출하게 되고 사건과 편지에 대한 내용을 알리자 상황을 부정하다가 결국 사건의 중요한 단서인 편지를 파기시키는 행위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나 또 다른 외부인과 함께 그에게 도착한 두 번째 편지의 내용이 밝혀지며 사건은 점점 더 극에 치닫게 된다. 이 극은 가해학생이 직접 등장하지 않고 그들의 부모가 등장하여 사건을 덮으려는 모습과 진실이 드러날수록 점점 더 본성을 드러내는 부모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연출의 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학교폭력이라는 작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소재에서 출발해 사회적 계급에 따른 차별과 편견, 인간의 본성, 사회 속 정의, 그리고 자식을 향한 부모의 정의까지 다층적으로 조명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가해자가 아닌 그들의 부모들이 자식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날것 그대로 보여줍니다.
기술이 발전하듯 해가 갈수록 학교폭력의 양상도 교묘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왕따와 같은 폭력은 학교 안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회 곳곳 다양한 관계 속에서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극을 통해 그런 문제들을 마주하고 관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상황을 회피하거나 무마시키며 오히려 정당화하려는 가해자들의 추악함, 그리고 이를 방관하며 외면하는 이들 또한 결코 가볍지 않은 죄를 짓고 있음을 말하고자 하였습니다. 나아가 현재의 사회가 이보다 더한 사건들도 품고 있다는 사실을 환기하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려 합니다.
극의 초반에는 "가해 학생들의 부모 얼굴은 과연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유도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그들의 얼굴조차 마주하고 싶지 않을 만큼 이들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을 저질렀는지를 뚜렷하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CAST
지로 박성우
마사코 권미소
료헤이 김태영
다에코 이승연
시게노부 김형진
도모코 서은서
미사오 차보윤
준코 전유빈
다마요 김가람
쇼지 최태성
하라다 백길산
도다 유한나
엔도 황준영
STAFF
연출 최태성
기획 김가람, 차보윤, 백길산
음향 이승연, 황준영
의상 전유빈, 김형진
소품 권미소, 서은서
총무 유한나, 박성우
배우장, 안전관리자 김태영
조명(LIGHT FACTORY) 우민서, 이희정
음향(SR) 장원두, 한슬기, 구나영, 조수연, 제민희
중계(B.E.V) 박소희, 김수민, 고승완, 박예은, 정다희, 최경찬, 강기범, 김시우
작곡 최서진